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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올리브영 개발자 채용 QnA 정리

해당 내용은 원티드에서 진행한 CJ 라이브 무물챗에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AI를 통해 한번 더 다듬었기 때문에 올리브영에 관심 있는 분은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올리브영 채용 QA 정리

Q: 떨어지면 몇 개월 뒤에 다시 지원할 수 있나요?
A: 재지원에는 별도의 기간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불합격했던 이력서로 재지원하기보다는 보완된 이력서나 경력기술서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경력이랑 신입도 동시 지원이 가능할까요?
A: 경력과 신입 동시 지원은 어렵고, 둘 중 하나만 지원 가능합니다. 단, 다른 계열사에는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
Q: 40대 경력직 지원도 실제로 뽑힐 기회가 있나요?
A: 충분한 경력과 경험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시니어 분들도 많이 모시고 있습니다.
Q: 서류 심사는 인사팀에서 1차로 보고 그다음 실무진이 보나요?
A: 1차는 인사팀에서 최소한의 검토를 하고, 이후 각 포지션별 채용 담당자가 검토합니다.
Q: 신입 직무 면접 탈락 후 경력직 이직 시 페널티가 있나요?
A: 과거 지원 이력으로 인해 채용에 불이익을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보완된 상황이 있다면 지원해도 좋습니다.
Q: 경력으로 탈락해도 또다시 경력으로 지원해도 무관한가요?
A: 네, 무관합니다.
Q: 개발 직군 면접 때 꼭 물어보는 질문이 있나요?
A: 업무상 어려웠던 프로젝트나 과제 경험을 주로 묻고, 문제 발생 시 원인 파악과 해결 과정에 대해 질문합니다.
Q: 경력직 지원 시 이력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A: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중요하게 보며, 프로젝트에서 어떤 미주를 사용해 어떤 결과를 냈는지 잘 요약해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포트폴리오보다는 최신 이력서와 경력기술서가 더 좋습니다.
Q: 면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직무 역량, 경험, 문화 적합성 중 무엇인가요?
A: 1차 면접에서는 직무 역량(기술적 역량), 2차에서는 문화 적합성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둘 다 중요하지만 기술 역량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Q: 문화 적합성은 팀에 잘 융화될 수 있는지를 보는 건가요?
A: 네, 개발 직군은 다양한 직군과 협업이 많아 태도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Q: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단골 질문이 있나요?
A: 정해진 질문을 반복하지 않고, 이력서 기반 경험을 깊이 있게 추가 질문하며, 기술 외에 비즈니스 기여도도 묻습니다.
Q: 개발 직군에서 같이 일하고 싶은 직원이 갖춘 능력은 무엇인가요?
A: 트래픽이 몰리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데이터 정합성을 보장할 수 있는 역량, 다양한 작업을 다룰 수 있는 기본기,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이 중요합니다.
Q: 신입 직원에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A: 신입은 기술적 역량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배우려는 태도와 노력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Q: 최근에 올리브영이 개발자 채용이 많이 늘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올리브영 개발자 채용이 늘어난 이유는 사업 확장 때문입니다. 커머스 프로덕트 개선, 온오프라인 통합, 글로벌 진출 등 새로운 과제들이 생기고, 온라인 서비스, 앱 데이터, AI 분야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개발자 채용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신규 채용이며, 테크 플랫폼 센터 내에서 유닛 단위 대규모 채용과 글로벌 개발 채용도 별도로 진행 중입니다.
Q: 올리브영 개발 조직은 프로덕트 단위로 움직이나요, 직무별로 움직이나요?
A: 테크 플랫폼 센터는 기본적으로 프로그램 단위로 움직입니다. PO, 디자이너, QA 엔지니어, 개발자로 구성된 스쿼드(작은 팀)로 나뉘어 업무를 수행하며, 분기 단위 목표와 2주 단위 스프린트로 애자일 방식으로 일합니다. Product 중심으로 다양한 직군과 협업하는 방식입니다.
Q: 올리브영 테크 플랫폼 센터에 신입이 입사하면 제일 많이 맡는 첫 업무는 무엇인가요?
A: 신입과 경력직 모두 첫 업무는 개발 환경 구성입니다. 이후 버그 분석 및 수정, 코드 익히기,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수정권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신입에게 기대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A: 신입사원은 기존 히스토리를 빠르게 캐치하고, 선배들의 말을 코드에 잘 녹여내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Q: 올리브영 테크 플랫폼 센터의 조직문화는 대기업스러운가요, 스타트업 분위기인가요?
A: 팀 안에서는 스타트업처럼 자율적으로 의견을 내고 코드를 반영하는 분위기지만, 안정성과 프로세스 중심의 문화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런칭 전에는 다양한 관점에서 의사결정을 거치며, 하이브리드형 문화(스타트업+대기업)입니다.
Q: 올리브영 테크 플랫폼 센터에는 디자이너가 성장할 수 있는 멘토링/교육 체계가 있나요?
A: 본인이 관심 있는 외부 행사나 워크숍, 온라인 강의 등에 언제든 참여 가능하며, 일정 금액을 지원합니다. 자체적으로 지식 공유, 사례 기술 공유, 챕터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기회가 있습니다.
Q: 올리브영 테크 플랫폼 센터는 주도적인 인재를 더 좋아하나요, 안정적인 인재도 괜찮나요?
A: 기술적 도전을 즐기고 자기주도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가진 사람을 선호합니다.
Q: 올리브영 개발 채용 서류 심사는 인사팀에서 1차로 보고 그다음 실무진이 보나요?
A: 일반 채용의 경우, 서류는 인사팀이 아니라 개발 조직의 리더들이 직접 검토합니다.
Q: CJ는 전반적으로 조직문화가 대기업스러운가요? 아니면 스타트업 분위기인가요? 개발 조직은 어떠신지?
A: CJ는 약간 스타트업에 가까운 분위기입니다. 테크팀은 일반 IT 기업에서 사용하는 업무 프로세스나 도구, AI 도구 등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고, 시스템 디자인 리뷰, 코드 리뷰 등도 진행합니다.
Q: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성장할 수 있는 멘토링 교육 체계가 있나요?
A: 신생 테크팀으로 인턴이나 교육 체계를 만들어가는 단계입니다. 입사 시 멘토를 지정해 인터뷰를 도와주고, AWS, 몽고DB 등 외부 교육도 지원합니다. 온보딩 시스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Q: 서류에서 주로 보는 것들이나 탈락시키는 기준이 있나요?
A: 도메인 특성상 트래픽 처리 경험이 중요해 낮은 트래픽만 경험한 경우 제한이 있습니다. 주니어는 이론적 지식이나 CS 기반이 있으면 합격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경험의 폭과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Q: 관리자 전환이 맞나요? 아니면 전문 개발자로 커리어를 쌓는 게 더 좋은가요?
A: 매니저 트랙과 IC(전문 개발자) 트랙은 요구 역량이 다릅니다. 기술적 문제 해결과 시스템 품질 향상에 성취감을 느끼면 IC, 조직 리소스 조정과 팀 효율화에 보람을 느끼면 매니저 트랙이 적합합니다.
Q: 개발자 중에 관리자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현재는 각 파트에 한 명 정도만 매니저가 있고, 나머지는 실무 개발자를 우선 채용하고 있습니다.
Q: 신입이나 비전공자는 어떻게 평가되나요?
A: 최소 3년 이상 경력자 채용이 원칙이지만, 역량과 성장 가능성이 보이면 전공/비전공 구분 없이 평가합니다. 비전공자도 개발 역량이 드러나면 불이익 없이 평가합니다.
Q: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에게 제일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성능, 최적화, UI 설계, 접근성 등)
A: 트래픽 처리, 확장성, 설계 역량, 장애 대응, 데이터 정확성, 시스템 디자인 경험, 웹 전반에 대한 이해, 브라우저/네트워크/디자인 시스템 등 협업 기반 이해가 중요합니다.
Q: 올리브영 개발 채용 과정에서 프론트엔드 직군은 라이브 코딩, 화이트보드 테스트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라이브 코딩은 약 15분간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고, 화이트보드 테스트는 프로젝트 시스템 구조와 비즈니스 설명을 확인합니다.
Q: 백엔드 개발자에게 제일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A: 수만 명 동시 접속에도 끊기지 않는 서비스 설계, DB 구조, 트래픽 분산, 인프라와의 협업, 소통 능력이 중요합니다.
Q: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제일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A: 백엔드, 디자이너, PO, QA 엔지니어 등과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Q: 채용 서류 심사에서 뭐가 제일 중요한가요? 자격증이나 학점, 어학점수 같은 건 실제로 얼마나 보는지 궁금합니다.
A: 경력직의 경우 경력기술서가 가장 중요하며, 특히 프로젝트 경험, 본인의 역할, 기간, 기술적 성과 등을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있으면 좋지만, 자격증, 학점, 어학점수 등은 상대적으로 거의 보지 않습니다.
Q: 서류 면접에서 떨어지면 몇 개월 뒤에 다시 지원할 수 있나요?
A: 올리브영의 경우 동일한 포지션에는 6개월 내 재지원은 권장하지 않으며, 개발 채용의 경우 한 번에 하나의 공고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형이 끝나면 다른 공고에는 지원 가능합니다.
Q: 면접에서 제일 중점적으로 보는 건 직무 역량인지 경험인지 아니면 문화 적합성인지?
A: 개발자 면접에서는 직무 역량과 경험(문제 해결 능력, 기술 개념 이해, 프로젝트 경험 등)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협업 능력과 문화 적합성도 중요하게 봅니다.
Q: 개발 직무도 어학 성적이 필수로 필요한가요?
A: 개발 직무에서는 어학 능력이 필수가 아니며, 글로벌 개발 채용에서도 어학 능력이 필수로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Q: 라이브 코딩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A: 문제 해결 능력 정도만 본다. 너무 어렵지 않으니 미리 겁먹지 말고 지원해보는 것이 좋다.
Q: AI 관련 툴(커서, 클로드 코드 등) 사용 가능한가요?
A: 개인적으로는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도 AI 도구 사용을 테스트 및 확대 중입니다. 아마존 디벨럽, 챗GPT, 제미나이 등 다양한 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두 회사의 개발 조직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올리브영은 테크 플랫폼 센터 기준 200명 이상, 이은행은 전체의 30~40%가 개발자이며 앞으로 더 늘릴 계획입니다.
Q: ENM 자기소개서 문항에서 성과 중심 경력과 회사 적합성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보나요?
A: 신입/경력 모두 정성적, 정량적 성과가 모두 중요하며, 구체적인 output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백엔드/프론트엔드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술 스택은?
A: 올리브영 백엔드는 스프링, 자바, 코틀린, 프론트엔드는 네스트JS, 뷰JS. 이은행 백엔드는 코틀린, 스프링, AWS, 서비스매시, MCA 구조, 프론트엔드는 넥스트, 리액트 등.
Q: 티빙 등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가능한가요?
A: 티빙은 별도 기준이 있을 수 있으나,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은 가능함.